갑상선암 치료 후기(1)하시모토갑상선염, 갑상선암 진단, 갑상선암 수술방법 선택(feat. 일산차병원 박정수 교수님★)

정예기 오래간만에에에 블로그에 글을 써본다!! 막상 글을 적기 시작하니, 시작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였는데도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그동안 그렇게 애기끼던 블로그를 홀대하며, 새롭게더­럽다 회사생할에 전념하느라 어쩔 수 없었다고 자기합리화만 반복했었던 것 같다. 현재 상당히 리프레쉬되는 느낌!!!!글쓰는 본인 씬남!!!갑상선암 치료를 위해 요양중인 매우최근, 본인와 비등한 상황에 있는 분들과 소통할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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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그대무 떡하니 적어놓은 것처럼 올해 3월에 글쎄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예상이 되는 것 처럼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있었고,요즘은 다행히 수술을 잘 마치고 순조롭게 회복되어 가며, 동위원소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모든일에는 명암이 있는 법이라고 노는거라곤 팔자에 없던 내가 무려 병가 휴직을 받아 넉넉한게 시간이고(아직 컨디션이 완전히회복되지는 않았고, 현귀추이 코로자신(!)라 ㅂㄷㅂㄷ….집에서 요양하는건 함정),역시 우리 갑상선암 환우분들이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마sound도 자신누는​ ‘갑상선포럼’ 네이버 까페에 매일다같이 올라오는”오항상­그랬듯 갑상선암 진단 받았어요” 등의 새 글들을 보면, 그래도 내가 가진 정보자신 소견들을 펼쳐놓고 서로 자신눌 수 있지 않을까하여 긴 서두를 사용하면서 슬쩍 글을 시작해본다. 갑상선암 명의 박정수 교수님 정보도 이 카페에서 얻었다..!!​*** 까페 홍보는 아니구요, 제가 요기에서 도움을 엄청 받았슴니다!!미리 길을 가보신 선배님들이 올려놓으신 글을 보니까 마sound이 좀안정되더라구요 🙂 갑상선암 치료와 관련된 정보가 가득가득 가득가득합니다!​​​내 블로그 제목에도 자신와있고 ㅎㅎ 오래된 이웃분들은 아마 아시겠지만?! 워낙 ‘간호사’와 관련된 글을 여러번 적었었기에ㅡ자신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약 5년정도 간호사 생활을 했었다. 당연히 올 교대근무로!!​본인의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면, 가령시 가족력에 유방암이자신 갑상선암이 있었다면, 간호사란 직업,추천하지는 않는다…!!(소심하게 작은 글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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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밤교대근무가 발암물질이라고 입증된 바 있고, 간호사분들 근무하셨던 경험 있으시면 다 아시겠지만,과인이트가 계속한다고 익숙해지는 건 절대적 아니지 않과인요? ㅜㅜ 적어도 과인는 그러했고, 실제로 내가 일했던 병동에서도유방암이과인 갑상선암으로 고생했던 선생님들이 몇 분 계셨어서ㅡ물론 밤근무가 내가 진단받은 모든 원인은 아니겠지만ㅡ심정 한구석에 만조금호사로 근무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어두컴컴한 소견도 불쑥불쑥 드는게 솔직한 심정이었다근데 한가지 찔리는 것은 알고보니 가족력 하과인 없다고 소견했던 내 친가쪽에 갑상선암 환자가 두명이과인 있었다 ㅠㅠ괜히 교수님이 외래때 가족력 문진하시는게 아닌듯….

친구들에게 갑상선암 진단에 대해 알리자, 위로해주던 끝에 꼭 한번씩 묻던 질문이 있었다.​

​간호사로 일하다가 병원을 사직하고, 일반 회사로 취업을 하게 된 계기에 가장 크게 작용한 이벤트는 갑작스럽게 진단받게 된”하시모토 갑상선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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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란, 자가면역질환으로 쉽게 스토리하면 내가 나를 공격하는, 갑상선이 점점 파괴되는 질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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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머리를 감고 빗질을 할때 감기는 머리카락이 많아진 것 같고, 평상시랑 꼭 같게 먹는데 살이 찌고(이건 과인잇살인가 헷갈렸다 ㅋㅋ),에어컨앞에 유달리 괴로워서 이상하다 싶어서 병원에 방문했는데, 애초 문진을 하던 간호사는 (분당의 병원이였는데 그 곳은 특이하게초기 문진을 간호사가 되세 자세하게 했읍니다!) 그건 일반적인 특성이여서 갑상선과 관계가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했더랬다 ㅋㅋ결론적으로 의사는 피검사과인 해보자고 해서 단순히 수치를 보고 진단을 받아 신지로이드(!)를 복용하기 시작하게 되었다.그때는 참 ㅋㅋㅋ의사가 보통 하시모토는 평생 신지로이드를 챙겨먹어야 하는 팔자라고 해서 그것만으로도 콧물 질질 짜면서세상 만성질환 다 얻은 느낌으로 집에 갔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수술까지 다 끝낸 견해하니 좀 이상하기도 하고 ㅋㅋㅋ​가면모, 급격한 체중증가, 추위 잘탐!! 이렇게 어찌보면 갑상선과 매치가 안되는 이 증상들이 아프다는 sign이였다!!​여기서 내가 실수한 점은 갑상선 초음파를 안찍어봤다는 점!!!의사가 촉진을 하기는 했는데, 만져지는게 없어서 굳이 초음파를 찍을 필요는 없다고 해서 그런가보다하고 안찍었는데, 만약 그때부터 주기적으로 초음파를 f/u했으면 더 빨리 알아차리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만져지는 사이즈면 보통 1cm이상으로 벌써 꽤 자란 상태라고 합니다…의사 선생님…한번 쯤은 찍어주시지 그러셨과인요 ㅠㅠㅠㅠㅠㅠ2년동안 한번을 안 찍다니 아수월하다, 언제 생겼을지 모르는데 ㅠㅠ요런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있으면 갑상선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쪼금 높아진다고 합니다.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더더욱 높아질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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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이 대등한 정세에 놓이신다면 갑상선초소리파는 무!조!건! 찍어보기를 권유드린다!!!이 병원에서는 이강에도 피검사로 신지로이드 용량 조절에만 매진하셔서 ㅋㅋ….댁무 아쉬웠다.(알고보니 용량조절도 반대로 하셨다고….보통은 고용량->저용량으로 조절하지 저용량->고용량으로 조절하지는 않는다 하더라. 하지만 이 부분은 개인 진료 스타일이니 어쩔 수 없지만 나와는 안맞았던 것으로!!)​이사를 하면서 약 처방을 받으려고 우연히 이수역의 한 유방갑상선외과 진료를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는 초진이니까 꼭 초소리파를 찍어야 합니다고 하셔서, 순순히 찍으면서도 속으로는 과잉진료가 아닌가 의심했던 내가 좀 부끄러웠다 ㅋㅋㅋㅋ….포인트. 초소리파 꼭 찍어보기! !​그렇게 댁무나 우연히 찍은 갑상선 초소리파에서(보통 갑상선암은 별다른 증상을 환자들이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건강검진 등으로 우연히 발견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보이는 결절의 모양이 이상하다고 의사가 사뭇 심각한 표정으로 세침검사라는 조직검사를 하자 해서 베드에 누울 그때에도 이 정세이 댁무 말도안되는 코믹 드라마의 에피소드 같아서 나홀로 방방거렸던 것 같다. ​집에 탈서야 현타오면서 괜히 의사의 심각했던 얼굴이 자꾸 떠올라서 혹시시 암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인터넷을 열심히 담져보니, 세침검사를 하면 거의 십중팔구 암으로진단을 받는다는게 아닌가!! 그 와중에 나는 아니였다는 댓글을 찾으면서 정신승리를 하며 결과를 기다리던 차에, 전화로 나 또 그렇게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는 한동안 믿을 수 없었다, 댁무 현실감각이 없어서.

​갑상선암은 암도 아니라며, 자기는 요새 소화가 잘 안된다고 속없는 소소음를 하는 자신름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카카오톡 친구 숨김을 해놓았다 ㅠㅠ 만약 이 글을 읽는 환우들이 있다면 정얘기 한번씩 꼭 안대단히고 싶다. 그들도 자신와 다같이 힘들었을거고 이런 속없는 소소음 한두번은 들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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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강남세브란스에 계시다가 올해부터 일산차병원으로 옮기신 ​​갑상선암 명의 박정수 교수님!!(아이정하니까 핑쿠핑쿠하게 적슴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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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내가 처sound으로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던 병원에서는, 갑상선암은 병기도 없고 나같은 경우는 목숨에는 지장도 없어 보이고, 수술 실력은 어 떤 교수나 유사­하니 자기네 병원과 연계되어있는 서울성모로 갈 것을 은근히 압박하였다….(로컬이 어떻게 압박하냐고요?! 진료의뢰서를 안써주려고 해요 ㅎㅎㅎ…진료의뢰서는 상급종합병원에서 ‘보험’치료를 받기 위해 분명히 필요한 서류! 이거 없이 3차병원으로 가면 진료는 가능하지만 병원비가 어마무시하다고 할것입니다.꼭 챙겨가시길!!)…당연히 갑상선암도 병기가 있 습니다..!!그렇기때문에 저는 그 의사쌤이 예기한 것처럼 간단한 수술이 아니였어요 ㅠㅠ!!​서울성모병원은 전반적인 평이 훌륭한 서울 상급종합병원입니다이 틀림없고, 집에서도 대단히 가까워 수술하기에 딱이긴 했지만,하필 현재 코로나때문에 로컬에서 추천해주신 수술 잘하기로 유명하신 교수님께서 대구로 의료지원을 가셔서 진료를 보기 위해서는 몇달을 기다려야 하는 형세이였다. 그래도 암이라고, 빨리 진료받고 치료받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이 패스하였는데 생각해보면 이것도 내가 박정수 교수님을 뒤당의로 만나게 된 운명인 것 같다(속닥속닥)​댁무 당연한 예기이지만, 갑상선암도 암이예요!!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발품을 팔아 직접 외래를 보고 믿sound이 가고 실력이 입증된 의사 선생님을 만나는게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할것입니다. 첫수술이 정예기 중요하다고 해요!!갑상선암 수술은 생각처럼 간단한 수술이 아닐 수 있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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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갑상선암 수술방법은 크게​ 목절개술, 내시경수술, 로봇수술로 나눠지고 각각이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선택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해당 수술법에 능통한 교수님을 찾아야 할것이다. 목절개술로 유명한 교수님이 내시경도 잘하시고 로봇도 잘하신다….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어요. 각 교수님께서 선호하시고, 더 경험이 많으신 수술법이 반드시 존재할것이다. 처sound에는 로봇수술이 댁무 하고 싶어서 삼성병원 외래도 봤었는데, 갑상선암 명의 리스트에 있으신 교수님으로 갑상선포럼 카페에도 해당교수님이 로봇수술을 합니다는 정보를 얻고 진료를 보러 갔지만, 교수님조차 나은 로봇을 별로 하지 않는다고, 정 로봇이 하고 싶으면 다른 교수님을 추천합니다고 하시더라구요…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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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그리하여 박정수 교수님은 로봇수술은 하지 않으신다. 자신는 목에 흉터가 혹여자신 남을 수 있다는 사실에 목절개술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지만, 종양 크기자신 진행상황을 봤을때 로봇이자신 내시경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기 때문에 목절개밖에 선택권이 없었다….앞으로 정얘기 꾸준히 피부과 레이저 받으려구요 ㅠㅠ흉터 전천 추이도 공유할 방안!!​갑상선암 환우라면 많이들 가입하는 네이버 까페 “갑상선포럼”에 글들을 구석구석 살피다보니,갑상선암 수술에 환우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이 강남 세브란스로 보였고 그 중 박정수 교수님을 추천하는 글들이 상당히 많았다.작년까지는 강남세브에 계셨지만, 현재는 일산차에 계셔서 집과 거리가 있어 상념이 되었지만,택시를 타고 다니더라도, 꼭 이 교수님께 수술을 받고 싶다는 소견이 커서 큰맘먹고 진료예약쓰!!!!아마 자네로 강남세브에 계셨으면 예약이 당신무 밀려서 수술받기엔 정얘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될 일이려니까 이렇게 타이밍이 척척척 맞았던 것 같다.​​이후 이얘기는 (2)로 돌아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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