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높이는 보양식 갑상선기능항진증 관리 및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체내의 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입니다. 적당히 나와야 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가만히 있어도 탈진해서 식은땀이 흐르는 등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급격히 살이 빠지는 원인이 되며 당뇨나 고혈압 등의 대사질환을 일으키기도 하여 일상생활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위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문제를 치료 및 관리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병원을 방문하면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갈라진 호르몬 분비 기능을 되돌리는 치료가 이루어지는데 안정화 기간 중에는 마스카라, 소화불량, 살찌기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메스꺼움과 두통 등의 문제를 호소하기도 하는 것이군요.

이 때는 체력이나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우므로 치료와 함께 면역과 기력을 회복하는 보양식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은 기력 회복과 호르몬 안정화에 도움이 되어 치료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함입니다.

갑상샘 항진증 관리를 돕는 보양식으로는?>

적당한 보양식으로는 면역력과 기력 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흑염소가 있습니다. 흑염소는 예로부터 허약 체질, 체력 보충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되어 온 보양식입니다. 실제로도 효과가 매우 뛰어나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의 의학고서에서도 자세히 기술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흑염소에는 풍부한 철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폐에서 산소를 가지고 각 장기에 적절히 보급하고 신진 대사를 높여 체온이 상승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덕분에 면역력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게다가 칼슘,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이 포함되어 있어 호르몬이나 효소의 안정, 그리고 에너지 대사 개선을 통해 피로를 회복합니다.

이런 흑염소의 영양소는 몸의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어 갑상선 기능 항진증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위의 효과를 충분히 누리려면 양질의 흑염소가 아니면 안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흑염소는 아직 식품의 품질에 대한 규정에 미비하여 고품질의 흑염소를 선택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의도치 않게 낮은 품질의 흑염소를 선택한 소비자는, 완전한 효능을 얻지 못하는 사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런 상황에 안타까웠던 흑염소 농장은 소비자의 안전한 선택을 위해 다양한 수단을 통해 품질을 측정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은 농장의 국가 인증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국가 인증은 국가 및 지자체가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만들어진 규정입니다. 이 규정을 통과한 상품은 국가에 품질 인정을 받았음을 의미하는 인증 마크를 부착하게 되어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으로 이어집니다.

다만 국가인증이 많아서 어떤 인증을 확인해야 할지 다소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때는 국가 인증을 올바르게 활용한 모범 사례를 통해 감을 잡을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열레 흑산양 농장을 살펴본 결과 스타팜 자격을 8년간 유지한 초방리 농장이 적합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스타팜은 국가 인증에 대한 높은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안정된 고품질을 쌓은 농장에 수여하는 자격입니다. 이것을 8년간 유지했다는 것은 그만큼 안정적인 품질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초방리 농장의 국가 인증을 기준으로 다른 농장과 비교하면 품질을 확인하는 것이 훨씬 쉬워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어떠한 인증 확인이 필요한가, 사례를 통해서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품질 확인의 기준이 되는 국가 인증은?>>

1) 농장HACCP

우선 확인하고 싶은 것은 농장 자체적으로 위생 인증인 HACCP를 확보하고 있는지입니다. HACCP는 농축산품의 공정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는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을 말합니다. 그 가운데 농장이 중요한 이유는 가축들이 성장하고 품질을 갖춘 곳이며, 이때의 위생상태가 전체적인 품질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부 업체들은 국가 필수 인증으로 제정한 도축장 HACCP도 들 수 있는데, 이때 일부 소비자들은 필수 인증이라는 점에서 위생 관리를 더 잘 하는 것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필수인증이라는 것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도축장 모두가 해당 인증을 취득하고 있는 상황을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에 위생을 비교하기 위한 기준으로서는 드물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체계적인 위생 확인을 위해서는 도축장보다 농장의 HACCP를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무항생제

다음은 무항생제 인증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미국 식약처는 가축에게 항생제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 내성균이 발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내성균은 인체에 들어가 항생제의 효과를 감소시키고 정작 항생제가 필요한 순간에 제대로 약효를 보지 못하게 하는데요. 이 안전을 위해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을 피하는 농장인지 아닌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3. 동물복지형(녹색축산) 인증

마지막으로 동물복지형(그린축산) 인증을 받았는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가축을 건강하고 품질 좋게 키우기 위해서는 가축의 생육환경을 배려하여 안락한 축사환경, 적당한 방목 등의 체계적인 동물복지가 실현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관리 속에서 자란 흑염소는 영양소가 균형 있고 스트레스도 낮으며 건강한 품질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농장은 자연 방목, 친환경 축산 등의 단순 방목 문구만을 내세워 마치 동물 복지에 신경 쓰는 듯한 이야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것은 단순 방목은 동물 복지의 일부일 뿐 그 자체로 동물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할 수 없다는 거죠

덧붙여 동물 복지형 인증은 발행 기관에 따라서 다른 인증 명칭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름을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현명한 소비자들은 인증명을 확인하기보다는 보다 세심하게 해당 농장이 다양한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품질관리를 하고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고품질의 흑염소를 선별합니다.

지금까지 갑상선 기능 항진증 관리를 돕는 흑염소 선택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럼 현의 흑염소 농장은 위에서 본 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있는 것입니까?

초방리 농장을 조사하면서 흑염소 농장의 인증 현황을 파악한 결과, 안타깝게도 많은 농장들이 기준에 맞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증 취득에는 시간, 돈, 노력 등 부수적으로 필요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소비자의 선택을 위해 노력하는 농장은 존재합니다. 이러한 농장을 선별하기 위해서는 더욱 철저한 인증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한 번 강조하고,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