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여행 4 ㅡ 래디언틀리 얼라이브, 발리 스윙, 뜨갈랄랑, 바투르 화산 온천 (Toya Devasya), 발리젠, 멜팅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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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에서 데이투어를 신청한 날. 아침엔 Radiantely Alive 로 요가 갔다가 데이투어 스타트.이거 원화로 3만 5천원 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8~10시간정도 이용 가능하다. 덕분에 우붓 근교로 여행 다녀오기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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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이드가 잘못 데려가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지널 발리 스윙 아니고 뜨갈랄랑 발리 스윙이였다ㅋㅋㅋㅋ 그래도 재밌었어서 괜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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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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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이렇게 스윙을 준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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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sound에 보고 저거 어떻게 타냐고 막 날뛰었는데..(?!) 준비하면서도 아 과인 못탄다고 그랬는데 타다보니까 정말 재밌고 시원하고ㅋㅋㅋㅋ 풍경 구경하기 자네무 좋아서 즐거웠다 (참그리하여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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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루왁커피를 채집하고 로스팅하는 곳 까지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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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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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타고나서 간 뜨갈랄랑.그냥 논밭인데 날씨도 쩅쨍하고 둘러 보기 좋았다.그런데 쪼리신고서는 좀 극한 길인게, 넘어지기 딱 좋고, 디딜 데가 많이 없어서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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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갈랄랑이랑 이어진 곳.사람들이 진짜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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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갈랄랑 찍고 간 바투르 화산 근처 Toya Devasya온천인데, 뜨의의 미지근하니 풀기 좋았다.트래킹과 계속된 요가+하루에 최소 5시각씩 걸어다니니 당신무당신무 피곤해져서 제대로 쉬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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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되게 잘해놨는데, 우붓에서는 잘 몰랐던 쭝국인들 천지.패키지 식으로 다 같이 다니는 감정이었다. 어쩄거과인 화산 앞에서 온천욕은 잊지못할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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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시고렝인가… 아무튼 먹었는데 맛은 별로…배고프니까 먹었다토야 데바스야는 우붓 시티에서도 꽤 멀리 있고, 산을 넘어 굽이굽이길이 이어지는 터라, 차가 없으면 이용이 힘들다.뚜벅이로 우붓을 여행한 본인한테 클룩으로 여길 올 수 있던 건 정내용 좋은 기회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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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르 화산날씨까지 따라줘서 정예기 장관이었고, 사람들이 도로 근처에서 다 멈춰서서 사진 찍고 구경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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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화산이 잘보이는 쪽에 노천 같은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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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간 발리젠 (Balizen)우붓에서 필요한 인테리어 소품은 다 여기서 산 것 같다. 저 엄브렐라는 부피가 커서 몹시매우 느낌하다가 결국 사버림..^^:;나와 같이 우붓-길리T-싱가폴--대한민국-헝가리를 이동한 여행동지… 정말로로 가져오기 힘들었어…쿠션도, 이불 커버도, 테이블보도 첫씩 다 자네무 예뻐서 감탄사 연발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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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을지 상념하다가 한번 가기엔 아쉬웠던 멜팅웍 가서워터멜론 주스랑 코코넛 커리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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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각보니 옐로우 커리였본인.. 아무튼 베스트 메뉴에 있어서 당신네 상회에서 제일 유명한 커리줘! 하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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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많아서 사실 홀로서는 끝까지 다 못 먹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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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서 거의 일주일간 있었는데, 포스팅하면서 돌이켜보니 왜 이리 짧은 거 같지이쪽 있는 동안 잇클린,요가 하면서 몸을 가볍게 만들 수 있던 것 같다. 로컬푸드 몇번 먹은것 제외하고는 최대한 채식이랑 로푸드를 먹으려고 노력했고, 짜고 기름진 sound식에 절여져있던 몸을 돌려놓는 기분이어서 되게 좋았던 우붓 여행(길리가서 망한건 함정)